
영국 공영방송 BBC는 1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에버턴과 은디아예 영입을 위해 최대 6천500만 파운드(약 1천112억원)의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은디아예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마르세유를 거쳐 2024년부터 에버턴에서 뛰었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나선 자원이다.
연쇄 무산이 배경이었다. 애초 토트넘 공격수 히샤를리송이 친정 에버턴으로 복귀하고 은디아예가 토트넘으로 향하는 구도였으나, 히샤를리송의 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며 이적이 불발됐다. 이에 공격 보강을 원하던 맨시티가 은디아예에게 러브콜을 보내 영입을 앞두게 됐다.
다른 변수도 있다. 맨시티가 노리던 리버풀 공격수 학포 영입은 무산 위기다. 리버풀이 대체 자원 영입에 애를 먹으며 학포의 잔류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