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성은 24일(한국시간) 독일 크리쇼의 슈포르트파크 크리쇼에서 끝난 VfB 크리쇼와의 2026-2027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약 62분을 뛰며 1도움으로 팀의 9-0 대승에 앞장섰다.
장면도 깔끔했다. 오른쪽 윙어로 나선 그는 전반 39분 공중볼을 가슴으로 안정적으로 떨어뜨린 뒤, 문전으로 파고든 나디엠 아미리에게 정확한 패스를 건넸다. 아미리가 가볍게 마무리해 마인츠는 3-0으로 달아났다. 지난 시즌 39경기 6골 4도움으로 핵심이던 이재성의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다.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전반에만 4-0으로 앞선 마인츠는 5부 리그 아마추어 구단을 압도했다. 필리프 티츠가 4골을 몰아쳤고, 아미리도 멀티 골을 터뜨리는 등 고르게 득점하며 대승을 완성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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