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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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전 11타수 1안타' 이정후 무안타 침묵...샌프란시스코 4-5 역전패로 4연패

2026-08-24 10:21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방망이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침묵했다.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89로 내려갔다.

부진이 이어졌다. 그는 1회 뜬공, 3회 땅볼, 6회 뜬공, 9회 땅볼로 물러났다. 이번 보스턴 3연전에서는 11타수 1안타(타율 0.091)로 크게 고전했다. 샌프란시스코도 초반 3-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5로 역전패해 4연패에 빠졌다.

대비되는 소식도 있었다.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이정후와 함께 태극기를 달았던 저마이 존스(보스턴)는 2안타로 활약했다. 1번 지명타자로 나선 그는 1회 단타에 이어 3회 선두타자 3루타로 득점까지 올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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