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은 23일(한국시간) 두 선수가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고 전했다. 혼합복식 본선은 25∼26일 열린다.
윌리엄스는 2022년 US오픈을 끝으로 은퇴했다가 지난 6월 복귀했다. 지난달 윔블던 여자 단식 1회전에서 탈락한 그는 이번 대회 단식에는 나서지 않는다. 미국테니스협회가 남겨뒀다는 여자 단식 와일드카드는 소피아 케닌(미국)에게 돌아갔다.
알카라스는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4월부터 재활한 뒤 남자 단식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US오픈 혼합복식은 지난해 단식 톱 랭커를 끌어들이기 위해 이틀간 16개 조 대결로 개편됐다. 올해는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조합도 나선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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