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윤은 8월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6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맹타로 타율을 0.345까지 끌어올린 그는 3번 타자의 부담까지 이겨냈다.
초반에는 잠잠했다. 1회와 4회 범타와 삼진으로 물러난 것이다. 그러나 5회 안타로 물꼬를 튼 뒤 채은성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이후 존재감을 키웠다. 6회 2루타로 찬스를 잇고 득점한 그가 7회 유격수 땅볼로도 동점 타점을 올린 것이다. 8회에는 1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기대도 커졌다. 문현빈의 아시안게임 차출을 앞둔 가운데 그의 성장이 반가운 대목이기 때문이다. 한화는 남은 시즌 그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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