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가운데 차준환과 서민규, 김채연, 김유재, 이해인, 신지아 6명은 2개 대회에 초청됐고 나머지는 한 차례만 나선다. 시리즈는 6개 대회로 치러지며 합산 성적 상위 6명이 그랑프리 파이널에 오른다.
차준환은 3차 컵 오브 차이나(11월 6∼8일·중국 선전)와 6차 NHK 트로피(11월 27∼29일·일본 도쿄)에 배정됐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인 4위에 올랐으나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세계선수권에는 나서지 못했다. 시니어 그랑프리에서는 동메달만 6개로 아직 우승이 없다.
김채연은 컵 오브 차이나와 NHK 트로피에 나선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과 사대륙선수권을 연달아 제패했지만 허리 부상으로 올림픽 선발전에서 신지아와 이해인에게 밀렸다. 올림픽 8위 이해인은 컵 오브 차이나와 5차 핀란디아 트로피, 김유재는 스케이트 캐나다와 4차 스케이트 아메리카, 신지아는 스케이트 캐나다와 NHK 트로피에 배정됐다.
반면 페어에는 한국 선수가 한 명도 들지 못했고, 아이스댄스는 임해나-권예 조 해체로 초청 대상이 없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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