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게임과 AI(인공지능)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NHN이 추진 중인 AI 주도 업무 혁신 전략의 일환이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신청 페이지 방문자는 개설 2주 만에 6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현재 10만 명을 돌파했다.
지원자는 참가 신청서와 함께 사전 과제를 내야 한다. 과제는 플레이 가능한 게임 빌드와 시연 영상, 게임 소개서, AI 활용 기술 문서, 팀원 역할 기술서로 구성하며, 개인 참여자는 역할 기술서를 뺄 수 있다. 본선은 9월 4~6일 경기 판교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연다. 참가팀은 주제 공개와 동시에 48시간 동안 개발해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상위 3개 팀에 상금과 최종 면접 기회를 준다. 상금은 대상 5000만 원, 최우수상 2000만 원, 우수상 1000만 원이며 채용 시 근속 기간에 따라 보너스를 지급한다.
NHN 김상호 게임사업부문 대표는 "게임과 AI를 접목하려는 인재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이번 NAN 2026을 통해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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