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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어센트' IP 확장 로드맵 공개

2026-07-30 19:55

'디 어센트' 이미지. 자료 제공: 크래프톤
'디 어센트' 이미지. 자료 제공: 크래프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네온 자이언트는 30일, 사이버펑크 액션 슈터 RPG(역할수행게임) '디 어센트'의 출시 5주년을 맞아 성과와 향후 IP(지적재산권) 확장 계획을 담은 로드맵을 공개했다. 네온 자이언트는 개발자 20여 명이 모인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 스튜디오다. 디 어센트의 퍼블리싱은 올해 3월부터 크래프톤이 맡고 있다.

로드맵의 첫 단계는 오는 11월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PC로 배포하는 품질 개선 패치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 전반을 재정비한다. 네온 자이언트 아케이드 벅 공동 설립자는 "크래프톤의 지원과 함께 디 어센트를 프랜차이즈 IP로 도약시키기 위한 계획을 준비 중"이라며 "디 어센트는 우리의 근간인 만큼, IP의 본격적인 확장에 앞서 게임의 완성도를 다듬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게임은 거대 기업 '디 어센트 그룹'이 붕괴하며 혼란에 빠진 도시가 배경이다. 이용자는 기업에 예속된 계약 노동자가 되어 붕괴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도시를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적과 싸워 모은 전리품으로 캐릭터를 키우는 방식이며,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앞서 디 어센트는 2021년 7월 PC와 엑스박스로 출시한 직후 엑스박스 게임 패스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PC 게임 1위에 올랐고, 다이스 어워드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이후 2022년 3월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을, 같은 해 8월 DLC(다운로드 콘텐츠) '사이버 하이스트'를 선보였다. 5년간 누적 이용자는 1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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