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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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1위 삼성에 악재...에이스 후라도, 어깨 부상으로 이탈

2026-07-14 19:00

삼성 후라도 '역투'. / 사진=연합뉴스
삼성 후라도 '역투'. / 사진=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30)가 어깨 부상으로 전열에서 빠진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14일 후라도의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아 검진 결과 몇 차례 선발 등판을 건너뛰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며, 현재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후라도는 지난해 15승 8패 197⅓이닝 평균자책점 2.60으로 활약했고, 올해도 전반기 5승 1패 107이닝 평균자책점 3.11로 마운드를 지켰다. 승운은 따르지 않았지만 리그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17번의 등판 중 13번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선발로서 제 몫을 해냈다.

전반기를 1위로 마친 삼성은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중대한 변수와 마주하게 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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