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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IP,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콘텐츠 파트너 참여

2026-07-14 11:43

데브시스터즈와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용감한 여정'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와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용감한 여정'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데브시스터즈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30일~8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글로벌 아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에 콘텐츠 파트너로 참여해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용감한 여정'을 선보인다.

데브시스터즈는 어반브레이크 행사 기간 동안 작가들이 별도의 라이선스 비용이나 절차 없이 쿠키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IP(지적재산권)로 제공한다. 전시 공간 '브레이브 스트리트'에는 한국, 일본, 중국, 태국, 캐나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 10개국 아티스트 30여 명이 쿠키런 IP를 주제로 작업한 작품을 공개한다. 평면회화, 입체조명, 아트토이, 그래피티 등 다양한 기법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아티스트 반스가 제작한 특별 작품도 전시한다. 쿠키런 IP 캐릭터 용감한 쿠키를 반스 작가 특유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헌정 조형물이다. 반스 작가는 난주카 언더그라운드 갤러리 소속으로, 미국 마이애미 그래피티 뮤지엄에서 개인전을 연 바 있다.

그래피티 스트리트에서는 '용기'를 주제로 꾸민 쿠키런 그래피티 월을 배경으로 포토존을 운영한다. '브레이브 월 & 스테이지'에서는 아티스트 30여 명의 작품을 활용한 한정판 스티커를 관람객이 벽면에 붙여 작품을 완성하는 참여형 아트 월도 공개한다. 패널 토크 세션도 연다. 데브시스터즈 이은지 CIPO(최고IP책임자)와 반스 작가가 예술적 영감과 통찰을 나누며, 데브시스터즈 아티스트와 신진 작가들의 창작 이야기도 다룬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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