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에 따르면 한국은 A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친 뒤 다른 조 결과에 따라 아래 9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16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 D조: 호주 승리 또는 파라과이 2점 차 이상 승리
▲ E조: 독일과 코트디부아르 모두 패하지 않을 것
▲ F조: 일본이 스웨덴에 2점 차 이상 승리
▲ G조: 이집트 승리
▲ H조: 스페인 승리
▲ I조: 세네갈-이라크 경기에서 대패가 나오지 않을 것
▲ J조: 오스트리아 승리 또는 알제리 2점 차 이상 승리
▲ K조: 우즈베키스탄이 5점 차 이내 승리 또는 무승부
▲ L조: 가나 승리
그러나 이후 다른 조 경기들이 예상과 다르게 전개되면서, 최종적으로는 이 9가지 조건 중 단 1개(H조 스페인 승리)만 충족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닛칸스포츠는 이 같은 극단적인 경우의 수 변화에 대해 일본 현지 팬들 사이에서도 “빙고게임이냐”는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으며, 이해하기 어려운 전개 속에서 한국의 탈락이 확정됐다고 덧붙였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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