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영우는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3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도 8언더파 63타를 적어낸 그는 합계 16언더파 126타로 박성호(11언더파)와 이태규(10언더파)를 큰 차이로 제쳤다. 우승 상금은 2천400만원이다.
2023년부터 챔피언스투어에서 뛴 남영우는 "우승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퍼트가 잘됐다"며 큰 실수 없이 우승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65세 이상이 출전하는 그랜드 시니어 부문에서는 김종덕이 9언더파 133타로 우승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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