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골프협회는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4라운드 도중 낙뢰 예보로 오후 3시 25분 경기 중단 신호를 보냈다.
한아름은 18번 홀(파4)에서 공을 그린에 올린 뒤 중단을 알리는 혼이 울렸음에도 그대로 퍼트를 시도했다.
위험 시 공식 신호에 따라 경기를 멈추도록 한 골프 규칙 5.7을 어긴 그는 규칙 5.7b에 따라 실격 처리됐는데, 컷 통과 후 4라운드까지 중·상위권을 유지하던 터라 아쉬움을 더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