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연계한 중장기 협력에 나선다. 협약 내용은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홍보 ▲일부 콘텐츠 독점 선공개 ▲브랜딩 노출 연계 및 플랫폼 상호 협력 등이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과 컬래버레이션도 추진한다.
본격적인 협업은 오는 23~28일 열리는 '펍지 네이션스 컵(PNC) 2026 in Seoul'부터 시작한다. 대회 개막에 앞서 19일 치지직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여하는 독점 콘텐츠를 선보이며, PNC 그랜드 파이널 기간인 26~28일에는 대회 현장에 치지직 스트리밍 부스를 마련한다.
네이버 신슬기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이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크래프톤 박수용 e스포츠 실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부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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