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욱은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3라운드 결승을 1시간 1분 16초 336으로 마쳤다. 더블 라운드 1~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까지 모두 폴 투 윈으로 시상대 정상에 섰다. 2위는 장현진(서한GP), 3위는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였다.
올 시즌 6000 클래스 최장 거리(157.22㎞)로 피트 스톱이 의무화된 이번 라운드는 포메이션 랩 중 손인영의 머신 고장이 발생해 실제 27랩으로 줄었다.
예선에서 2분 09초 699로 자신의 종전 코스레코드(2분 10초 540)를 경신한 이창욱은 1번 그리드 출발과 함께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12랩 피트 스톱(30초 462)을 거쳐 13랩 4위로 복귀한 뒤 17랩에서 선두를 되찾았고, 후반 장현진의 추격까지 따돌렸다.
7번 그리드 정의철(오네레이싱)은 1랩에서 추돌당한 뒤 리타이어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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