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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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벽' 깬 사웨, 베를린 마라톤서 자신의 세계 기록 도전

2026-05-14 14:10

인류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내에 뛴 사웨. / 사진=연합뉴스
인류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내에 뛴 사웨. / 사진=연합뉴스
인류 최초 '서브 2' 사바스티안 사웨(케냐)가 베를린에서 세계 기록에 재도전한다.

베를린 마라톤 조직위는 13일(현지시간) 사웨가 9월 27일 베를린에서 세계 기록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사웨는 "런던 후에도 준비를 이어왔고 최대한 빠르게 달리겠다"고 했다.

사웨는 지난달 26일 2026 런던 마라톤을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해 우승했다. 키프텀(2023 시카고)의 종전 기록을 1분 5초 앞당긴 인류 첫 '서브 2'였다.

베를린은 평탄해 세계기록이 자주 나온다. 지난해엔 더위로 부진해 사웨는 2시간 2분 16초로 일본 아카사키 아키라를 따돌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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