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축구

홍명보호 첫 상대 체코의 카운트다운...28일 프라하 소집·코소보 상대 출정식

2026-05-13 21:39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는 체코 국가대표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 / 사진=연합뉴스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는 체코 국가대표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 / 사진=연합뉴스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 체코가 오는 28일부터 소집훈련에 돌입해 코소보와의 친선경기로 출정식을 치른다.

체코축구협회는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예비 명단 54명과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 자국 지도자 미로슬라프 쿠베크 감독이 이끄는 체코는 28일 프라하 소집 뒤 31일 에페트 아레나에서 코소보와 출정식 친선전을 치른다.

코소보는 유럽 예선 PO에서 튀르키예에 0-1로 패해 사상 첫 본선행이 불발된 팀이다. 체코는 코소보전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6월 4일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상대 미정의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텍사스주 맨스필드에 월드컵 캠프를 차린다.

체코는 6월 11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한국과 A조 1차전을 시작으로, 18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24일 멕시코시티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차례로 격돌한다.

예비 명단엔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토마시 소우체크(웨스트햄)·파벨 슐츠(리옹)·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 등 유럽 빅리거에 호펜하임 초우팔·흐라냐치·흘로제크, 2003년생 카라베츠(리옹)·비티크(볼로냐), 손흥민 토트넘 동료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도 포함됐다.

본선 참가국은 최대 55명의 예비 명단을 11일까지 FIFA에 등록했으며 개막 열흘 전인 6월 1일까지 26명의 최종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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