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롯데를 3-1로 꺾었다.
4회 레이예스의 좌선상 2루타와 고승민·나승엽 안타로 선취점을 내준 KIA는 김진욱에 막혀 3·6회 득점권을 놓쳤다.
7회초 1사 후 김호령의 비거리 135m 좌월포로 1-1을 만들었다.
8회 선두 박재현의 번트 안타·도루, 김선빈 땅볼 송구 틈의 3루 진루에 이어 김도영 고의볼넷 직후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좌전 적시타가 결승타로 터졌다.
한국 무대 첫 4안타가 모두 홈런이던 그의 이날 첫 단타였다.
9회엔 김호령·박민의 2루타 2방으로 쐐기 1점이 보태졌다.
2이닝 퍼펙트의 정해영이 승리 투수, 7⅓이닝 2실점 호투의 김진욱은 패전 투수가 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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