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는 17일 인천 인하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남대부 예선 A조 홈경기에서 성균관대를 세트스코어 3-0(25-22, 25-21, 25-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인하대는 3전 전승(승점 9)을 기록, 같은 승점의 성균관대를 득실률에서 앞서며 조 1위에 올랐다.
양 팀의 맞대결은 조 선두를 가르는 중요한 일전이었다. 인하대는 1세트부터 적극적인 공격으로 흐름을 주도하며 25-22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2, 3세트에서도 높은 공격 성공률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각각 25-21, 25-20으로 따내며 완승을 거뒀다.
한편 B조에서는 한양대가 대전 충남대 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충남대를 3-1(25-23, 25-20, 17-25, 25-17)로 꺾고 3연승(승점 9)을 기록했다. 한양대는 선두 중부대(승점 12)를 바짝 추격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17일 전적
▲남대부 예선 A조(인천 인하대 체육관)
인하대(3승, 승점9) 3(25-22, 25-21, 25-20)0 성균관대(3승1패, 승점 9)
▲동 B조(대전 충남대 체육관)
한양대(3승, 승점 9) 3(25-23, 25-20, 17-25, 25-17)1 충남대(1승3패, 승점 3)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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