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수)

스포츠

PBA 큐스쿨 1라운드 68명 중 30명 생존...2라운드서 1부 강등 위기 선수들과 격돌

2026-04-08 17:40

선공과 후공을 가리기 위한 뱅킹. / 사진=연합뉴스
선공과 후공을 가리기 위한 뱅킹. / 사진=연합뉴스
2026 PBA 큐스쿨 1라운드에서 30명이 2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프로당구협회(PBA)는 8일 5~7일 사흘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큐스쿨 1라운드 결과를 발표했다. 드림투어(2부) 랭킹 25~120위 선수 중 68명이 출전해 경쟁한 결과, 전체 1위 김동현을 비롯해 30명이 살아남았다.

생존자 30명은 13일부터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라운드에서 더 큰 시험대에 오른다. 2라운드부터는 1부 투어 하위 50%(61위 이하)로 강등 위기에 처한 기존 1부 선수들이 합류해 생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다. 이 관문을 통과한 선수만이 2026-27시즌 1부 투어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편 12일에는 여성부 진입을 위한 '2026 LPBA 트라이아웃'이 열린다. 38명이 세 차례 토너먼트를 통해 합산 순위와 경기 내용을 종합 평가받아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