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유명 농구 감독이 작전타임 때 선수들을 독려하며 했던 '유명한' 말이다.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도 이렇게 말해야 할지 모른다.
홍명보호가 또 졌다. 이번에는 공격이 안 돼서 패했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3분 자비처에게 내준 실점을 끝내 만회하지 못한 채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한국의 유효슈팅은 불과 2개 뿐이었다. 공격 효율성이 매우 좋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한국은 앞서 가진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는 수비가 와르르 무너지면서 0-4로 참패했다.
수비와 공격이 전혀 되지 않고 있는 셈이다. 월드컵 본선은 3개월 남았다.
같은 날 일본은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일본은 스코틀랜드를 1-0으로 격파한 데 이어 잉글랜드까지 잡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과 일본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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