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설공단은 28일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인천시청과의 경기에서 33-29로 이겼다.
승점 21로 3위를 유지한 부산시설공단은 5위 대구시청(승점 14)과의 격차를 7점으로 벌렸다.
남은 4경기에서 승점 2를 추가하면 최소 4위가 확정되며 3·4위 팀에 주어지는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손에 넣게 된다.
2위 삼척시청(승점 26)과는 승점 5 차이로 플레이오프 직행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권한나였다. 혼자 10골 3도움을 쏟아내며 경기 MVP에 선정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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