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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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유일 혼성 팀 매치”… 골프존, 샤브20 GTOUR 슈퍼매치 개최

2026-03-19 16:31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 골프존이 오는 23일 GTOUR, WGTOUR 인기 프로들의 각축전이 예고되는 ‘샤브20 GTOUR 슈퍼매치’ 이벤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발혔다.

/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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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총상금 3천만 원(우승 상금 1천 3백만원) 규모로 GTOUR에서 활약 중인 주요 남녀 프로 16명이 출전한다.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남녀 2인 1팀, 8강 토너먼트로 방식으로 3일간 총 7번의 경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려낸다. 오는 23일 8강 1, 2경기와 30일 8강 3, 4경기를 시작으로 4월 6일 두 번의 4강전을 통해 최종 두 팀이 6일 오후 6시 30분에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경기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12개 홀은 한 개의 볼을 팀 구성원이 번갈아 플레이하는 포섬 플레이, 6개 홀은 개인 플레이로 진행된다.

스타 프로와 차세대 루키들이 팀을 이뤄 플레이하는 GTOUR 유일의 남녀 혼성 팀 매치로, 남자는 필드와 스크린을 모두 접수한 김홍택을 필두로 실력과 예능감 모두 갖춘 최고의 인기선수 공태현, 25시즌 KPGA 투어에서 활약한 전재한이 출전한다. 25시즌 슈퍼매치 우승팀 이용희와 올 시즌 좋은 경기 흐름을 이어가는 하승빈, 장정우, 이세진, 이정웅이 함께한다.


여자는 25시즌 WGTOUR 우승에 이어 26시즌 KLPGA 투어 진출까지 이뤄낸 양효리와 24시즌 슈퍼매치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윤규미, 안예인과 파워풀한 장타 실력으로 가장 인기를 받는 문서형이 출사표를 던졌다.

오랜만에 복귀한 WGTOUR에서 완벽한 플레이로 눈도장을 찍은 배진리와 고수진, 김수아, 김세영1이 출전한다.

골프존 플랫폼사업부 안희훈 부장은 “샤브20의 후원을 통해 이번 GTOUR 이벤트 대회를 마련해 의미 있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GTOUR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스크린골프 이벤트 대회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서 시청자들에게는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도록 하겠다. 나아가 골프투어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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