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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임종언 앞세운 한국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예선 첫날 순항

2026-03-14 15:30

김길리. 사진[연합뉴스]
김길리. 사진[연합뉴스]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ISU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첫날 순항했다.

올림픽 2관왕 김길리(성남시청)는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여자 1,000m·1,500m 예선을 모두 1위로 통과하며 준준결승·준결승에 각각 선착했다. 이소연·심석희도 1,000m 예선을 통과했고, 최지현은 1,500m 준결승에 합류했으나 심석희는 패자부활전으로 밀렸다. 500m에선 노아름이 준준결승에 올랐고, 최지현은 패자부활전을 치른다.

임종언. 사진[연합뉴스]
임종언. 사진[연합뉴스]
남자부에서는 올림픽 은메달 2개의 임종언(고양시청)이 1,000m·1,500m·500m 전 종목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황대헌은 500m·1,500m 예선을 1위로 마쳤으나 1,000m 2차 예선 3위로 패자부활전을 치른다. 신동민도 1,000m·1,500m 예선을 모두 통과했다.

단체전에서도 남녀 대표팀이 일제히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혼성계주(황대헌·신동민·최지현·김길리)는 2분40초248로, 남자 5,000m 계주는 6분48초334로, 여자 3,000m 계주는 4분11초902로 각각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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