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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LPBA 월드챔피언십, 3월 6일 제주 개막...상금 랭킹 상위 각 32명 '왕중왕전' 돌입

2026-02-26 19:18

PBA 월드챔피언십 포스터. 사진=연합뉴스
PBA 월드챔피언십 포스터. 사진=연합뉴스
프로당구협회(PBA)가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 정규투어 상금 랭킹 상위 각 32명만 출전하는 최고 권위 대회로, 우승 상금은 PBA 2억원(총상금 4억원), LPBA 1억원(총상금 2억원)이다.

이번 대회부터 2승 시 16강 직행, 2패 시 탈락하는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 방식이 도입됐고, LPBA 예선전이 5전 3승제로 확대됐다. 본선 대진표도 성적순 대신 조별 순위에 따라 배정돼 조별리그 상대와는 결승전에서만 재대결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남자부는 이번 시즌 두각을 나타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의 정상 도전이 주목되며, 여자부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의 양강 구도 지속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조별리그는 3월 6일부터 5일간 치러지고, 11일부터 토너먼트가 시작되며 결승전은 15일 오후 4시(LPBA)와 오후 8시 30분(PBA)에 열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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