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란 테스트기는 임신 테스트기와 달리 결과선 유무가 아닌 대조선 대비 발색 농도를 비교해 배란 여부를 판단한다. 배란일이 아니어도 옅은 결과선이 나타날 수 있어 소비자가 결과를 즉각 해석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신제품은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색상차트'를 함께 제공한다. 테스트 결과선의 발색 정도를 색상 차트와 비교해 직관적으로 판독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약 10년 이상 임신 테스트기를 운영하며 축적한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판독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신제품은 자가진단 브랜드 '이체크(E-CHECK)'가 임신 테스트기, 갱년기 테스트기에 이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라인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확인 단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가진단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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