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인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3연승한 뮌헨은 승점 60(19승 3무 1패)으로 2위 도르트문트(52점)와 8점 차를 벌렸다.
전반 16분 파블로비치가 코너킥 상황에서 걷어낸 공을 논스톱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20분 올리세 코너킥을 스타니시치가 헤딩으로 이어주자 케인이 헤더로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3분 케인이 전방 압박으로 빼앗은 공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3-0으로 달아났다.
프랑크푸르트가 반격했다. 후반 32분 케인 반칙 PK를 부르카르트가 성공시켰고, 41분에는 키미히가 김민재에게 무리하게 패스한 공이 급하게 걷어내다 칼리뮈앙도를 맞고 자책골이 됐다.
김민재는 막판 아쉬운 장면이 있었으나 풀타임 수비를 지키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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