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에페 월드컵 준우승한 임태희(왼쪽부터), 박소형, 송세라, 박진주.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919303107627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송세라·박진주(부산시청), 박소형(전남도청), 임태희(계룡시청)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8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중국에 이어 준우승했다. 2025-2026시즌 3차례 월드컵 단체전에서 모두 4강에 들며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갔고, 지난달 푸자이라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은메달이다.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2연패에 도전한다.
독일 하이덴하임에서 열린 남자 에페 월드컵에서는 박상영·황현일·장효민(울산시청), 권오민(해남군청)이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했다. 2023년 5월 이스탄불 대회 3위 이후 약 3년 만의 월드컵 단체전 시상대다.
같은 기간 이탈리아 토리노 플뢰레 그랑프리에서는 모별이(인천 중구청)가 6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남자 에페 월드컵 은메달 딴 황현일(왼쪽부터), 장효민, 박상영, 권오민.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919313009224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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