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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NBA G리그 거친 떠돌이 빅맨' 모츠카비추스, 고양 소노에서 새 도전...대만리그 더블더블 재현할까

2026-01-29 21:00

프로농구 고양 소노 외국인 용병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
프로농구 고양 소노 외국인 용병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
리그 7위에 머문 고양 소노가 용병 교체 카드를 꺼냈다.

구단은 29일 제일린 존슨을 대신할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 등록을 마쳤다고 알렸다. 208cm·113kg 체격의 리투아니아 출신으로 NBA G리그와 유럽 주요 무대를 거친 경력자다.

지난 시즌 대만리그에서 경기당 11.8점·13.8리바운드를 올렸고, 이번 시즌 리투아니아 넵투나스에서는 야투율 68.6%를 기록했다.


구단 측은 "픽앤롤에 강한 정통 빅맨으로 메인 핸들러와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츠카비추스는 31일 SK전에서 데뷔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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