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박소희.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42218270629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전반 BNK가 안혜지·이소희의 활약으로 8점 차 리드를 잡았으나, 하나은행은 센터 진안을 앞세운 리바운드 우위로 추격에 성공했다. 3쿼터를 49-49 동점으로 마친 양 팀은 4쿼터까지 초접전을 벌였다.
승부는 경기 종료 직전 갈렸다. 63-64로 뒤진 종료 16.6초 전, 박소희가 진안 스크린을 활용해 리그 최고 수비수 박혜진 앞에서 역전 3점포를 성공시켰다. BNK는 종료 4.1초 전 안혜지 자유투 2구와 김소니아·변소정의 연속 골밑슛 기회를 모두 놓치며 무너졌다.
![슛 쏘는 진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42219040891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박소희는 3점포 5개 포함 22점을 기록했고, 진안은 18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분전했다. BNK 김소니아는 19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에도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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