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로고.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41429420754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KBL은 14일 "15일 제31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선수 제도 개선안 등을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밝혔다. 10개 구단 대표자가 참석해 의견 수렴과 투표를 거쳐 최종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KBL은 구단당 외국인 2명을 보유하지만 경기에서는 1명만 출전할 수 있다. 2015-2016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2명 동시 출전을 허용했으나 국내 선수 입지 확보 등을 이유로 2019-2020시즌부터 '1명 출전'으로 회귀했다. 재적 이사 3분의 2 이상 출석과 출석 이사 과반수 찬성 시 차기 시즌부터 새 제도가 도입된다.
같은 날 재정위원회에서는 아셈 마레이(LG)의 비신사적 행위를 심의한다. 마레이는 12일 한국가스공사전에서 2쿼터 판정 항의로 첫 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고, 쿼터 종료 직전 유니폼을 찢으며 두 번째 테크니컬 파울로 퇴장당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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