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11956450458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KB는 1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삼성생명을 89-73으로 제압했다. 후반기 첫 경기에서 연패를 끊은 KB는 8승 6패로 부산 BNK와 공동 2위가 됐다. 삼성생명은 전날 하나은행전에 이어 홈에서 연패하며 6승 9패 5위로 밀려났다.
승부는 전반 외곽슛 대결에서 갈렸다. KB는 전반 3점슛 14개 중 6개를 성공(43%)시키며 45-36으로 앞섰다. 반면 삼성생명은 15차례 시도 중 2개 성공에 그쳤다. 후반에도 KB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고, 4쿼터 삼성생명이 14득점에 머무는 동안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켰다.
박지수가 25점 8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고, 강이슬은 10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통산 두 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삼성생명은 강유림이 22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강이슬.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11957330014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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