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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진수, 시즌 최종전서 2골 1도움 폭발…이적 후 첫 골 터졌다

2025-11-30 21:20

대전 서진수, 시즌 최종전서 2골 1도움 폭발…이적 후 첫 골 터졌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시작은 좋지 못 했지만 멀티골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대전하나시티즌 서진수는 11월 3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2025 K리그1 38라운드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전반 43분 마사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후반 7분에 자로 잰 듯한 패스로 주앙 빅토르의 추가골에 기여한 것은 백미였다.

덤으로 후반 27분 김봉수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오른발 슛으로 쐐기골을 기록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

서진수는 25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제주 신상은과 맞트레이드 되며 대전에 합류했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아 애를 태웠다.

비록 큰 체격을 앞세운 돌파와 과감한 슈팅은 여전했지만 마무리가 문제였다.

더욱이 25시즌 초에 제주 소속으로 1골을 기록한 서진수는 대전 이적 이후에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 했다.

하지만 시즌 최종전에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대전 이적 이후 데뷔골과 더불어 두 번째 골까지 기록하며 화려한 25시즌 마무리와 함께 26시즌도 기대하게 했다.

덤으로 대전은 2위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26-27 ACLE(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 참가하기에 서진수의 역할이 중요하다.

내년 K리그1과 ACLE에서 서진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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