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김원호-서승재.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3110201109920dad9f33a296133196101.jpg&nmt=19)
31일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복식 4강전에서 김원호-서승재는 덴마크의 킴 아스트루프-안데르스 스카루프 라스무센(5위)을 2-0(21-12, 21-3)으로 압도했다.
1게임부터 연속 득점으로 21-12 완승한 김원호-서승재는 그 기세를 몰아 2게임에서 상대에게 단 3점만 내주며 27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결승에서 천보양-류이(중국·11위)와 사트위크사이라지 란키레디-치라그 셰티(인도·9위) 대결의 승자와 맞붙는다.
지난 1월 7년 만에 복식 조를 재결성한 김원호-서승재는 불과 7개월 만에 세계 1위에 올랐다.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시리즈 3개 대회를 포함해 5차례 우승을 기록했다. 첫 세계선수권 우승까지 이제 한 경기만 남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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