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골 세리머니하는 야말.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042125310979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한지 플리크 감독은 대구스타디움 경기 선발명단에 야말, 하피냐, 레반도프스키를 포함시켰다. FC서울전에 이어 연속 선발 출전이다.
미드필더진은 프렝키 더용이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며 가비, 17세 신예 드로 페르난데스와 호흡을 맞춘다. 수비진은 발데-아라우호-쿤데-마르틴이, 골키퍼는 가르시아가 맡는다.
대구는 세징야, 지오바니, 정치인을 앞세운 공격진으로 맞선다. K리그1 최하위 대구는 1.5군 전력으로 세계적 명문팀에 도전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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