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주재로 경륜경정사업본부장, 부서장, 12개 지사 지사장 등 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경영실적, 영업장 청렴소통 결과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정사업 매출 지속 하락에 대해 임직원들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사업을 활성화할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또한 영업장 청렴소통 결과를 공유하면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현재 경륜과 경정사업의 위기 상황을 명확히 인식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이번 회의를 열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금번 회의를 기점으로 임직원,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경륜과 경정사업의 전 영역을 재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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