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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남았다' KIA 최형우, 통산 타점 1위 이어 최다 루타 신기록 달성 눈앞

2024-06-09 16:24

해결사 최형우, 추격의 타점
해결사 최형우, 추격의 타점
최형우(40·KIA 타이거즈)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통산 루타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

최형우는 8일까지 개인 통산 4천71루타를 쌓아,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작성한 4천77루타에 6개 차로 다가섰다.

루타 7개를 보태면 KBO리그 신기록을 세운다.

2002년 삼성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형우는 그해 10월 18일 부산 사직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첫 안타(2루타)를 쳐 '첫 루타'를 기록했다.

2004시즌 종료 뒤 삼성에서 방출당한 최형우는 2008년 삼성에 재입단한 뒤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타자로 자리매김했다.

2011, 2013, 2016시즌에는 최다 루타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미 개인 통산 타점 1위(1천591개·8일 현재)를 달리는 최형우는 곧 최다 루타 부문에서도 이승엽 감독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KBO는 "최형우가 루타 신기록을 달성하면,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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