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기념해 발전기금을 마련했다"며 "기금은 순천제일고, 순천팔마중, 순천대석초 3개교에 3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맹은 유소년 선수 육성 및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유소년 배구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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