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치 코스는 제주 한라봉 비네그렛 드레싱의 봄꽃 샐러드로 시작해 전복과 톳 리조또, 봄 허브 샐러드와 감자채전을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베리 에끌레어로 구성됐다. 디너 코스는 바닷가재에 망고와 달래 페스토를 더한 요리로 시작하며, 메인에는 미경산 암소 한우와 왕새우 구이가 제공된다. 호텔 측은 이번 코스에 처음 선보이는 미경산 암소를 포함해 제철 식재료 조합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단품으로는 시그니처 메뉴 '밀푀유 파스타'를 운영한다. 달래 페스토와 비프 라구, 토마토·크림 소스를 층층이 쌓아 제철 달래와 냉이로 한국적인 봄 향을 담았다.
총괄 셰프는 "두 달마다 제철 식재료를 엄선해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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