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라운드 누비는 이스라엘 첫 트랜스젠더 축구 심판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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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5-0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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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 EPA=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축구 사상 최초의 트랜스젠더 심판 사피르 베르만(26)이 하이파의 사미 오페르 경기장에서 열린 하포엘 하이파 대 베이타르 예루살렘의 경기에서 주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성전환 전부터 이스라엘 1부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 심판으로 활동해온 베르만은 지난주 기자회견을 열어 남성에서 여성으로의 성전환을 공식 선언했으며, 이름 또한 '사기'에서 '사피르'로 바꾼다고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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