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콘텐츠제작, 공동 홍보마케팅, 스폰서쉽 공동 마케팅 등이다.
마니아타임즈 이영만 대표는 "더프라자 스튜디오와 업무협약을체결하게 돼 기쁘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간에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의의를 밝혔다.
TPZ STUDIO 이종훈 대표는 '마니아타임즈와 다양하고 참신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한국 골프문화를 선도하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전했다.
한편 TPZ STUDIO는 프로가 골프 연습장에 소속되어 레슨을 하는방식이 아닌 트랙맨, 시뮬레이터 등 레슨 전문장비가 비치된 실내 공간에서 누구나 1대1 맞춤형 레슨과 개인 연습이 가능하며, 각종 데이터를 바탕으로 눈으로 보는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곳이다.
현재 신사점, 학동점, 청담점, 언주점, 한남점, 학동 2호점, 일산점, 부산점까지총 8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옥수점, 삼성점, 정자점, 여의도점, 동탄점을차례로 열 계획이다.
[안재후 마니아타임즈 기자/anjaeho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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