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모(왼쪽) 대한골프협회 부회장과 유해란. [대한골프협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11421142700837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유해란은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프로 골퍼 선배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서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해란은 중학교 3학년이던 2016년 처음 국가대표에 뽑혔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을 땄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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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21-01-14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