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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로나19 확진된 미국 여자축구 스타 모건

2021-01-06 21:10

(브레다 로이터=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 여자축구 스타 앨릭스 모건(32)이 SNS를 통해 자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밝혔다.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올랜도 프라이드 소속인 모건은 지난해 9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단기 임대로 뛰고 최근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7일 네덜란드 브레다의 렛 페를레흐 스타디온에서 열린 네덜란드 대 미국의 친선 경기 당시 모건의 모습.
(브레다 로이터=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 여자축구 스타 앨릭스 모건(32)이 SNS를 통해 자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밝혔다.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올랜도 프라이드 소속인 모건은 지난해 9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단기 임대로 뛰고 최근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7일 네덜란드 브레다의 렛 페를레흐 스타디온에서 열린 네덜란드 대 미국의 친선 경기 당시 모건의 모습.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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