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민의 꿀레슨 비하인드]퍼트 성공 확률 높이는 연습방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10617163900800689a6d883f363880131.jpg&nmt=19)
가장 부담감이 느껴지는 퍼트는 언제일까?
고경민 프로는 2m 이내 퍼트를 꼽았다. 길지도, 그렇다고 아주 짧지도 않은 2m 퍼트는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 부담감 때문이다.
고경민 프로는 “무조건 넣어야 한다는 부담감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성공할 수 있을지는 생각하는 게 좋다”며 “어드레스나 스트로크도 중요하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출발시킬 수 있으면 충분히 홀컵에 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고경민 프로가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출발시키는 능력을 키우는 연습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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