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67년 만의 LPGA 데뷔전 우승자' 고진영의 드라이버 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309133227036027b14966b0f21121977123.jpg&nmt=19)
지난달 LPGA투어 공식 데뷔전인 호주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은 67년 만의 LPGA투어 데뷔전 우승 신인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이후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7위,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 등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면서 LPGA투어 상금 28만 2641달러와 올해의 선수 포인트
39점, 신인상 271점 등 주요 부분 상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며 성공적인 첫 시즌을 치르고 있다.
LPGA투어 슈퍼루키 고진영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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