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천)=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칼럼니스트] 14일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서경타니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 역사상 최초로 KPGA 코리안투어'카이도시리즈 진주저축은행 카이도남자오픈 with 블랙캣츠(총상금 3억, 우승상금 6천만원)'와 KLPGA 투어 '카이도 여자오픈 with 타니CC(총상금 5억, 우승상금 1억원)'이 함께 열렸다.
새로운 시도로 남자와 여자 프로골프 대회가 한 골프장에 열린 것을 알리는 이정표에는 'KPGA 대회코스'와 'KLPGA 대회코스'라고 씌여있다.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 스폰서의 캐치프레이즈는 '레츠 고! 투게더!'여서 더욱더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