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장신 루키’ 인주연의 드라이버 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301613180221925nr_00.jpg&nmt=19)
올해 정규투어에 데뷔한 인주연은 2014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172센티미터의 큰 키에서 나오는 시원한 샷이 장점이다. 올해 참가한 정규투어 대회 중에서는 4월 삼천리 투게더 여자오픈에서 기록한 18위가 최고 성적이다.
인주연의 스윙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촬영=김태영, 안상선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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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