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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치트키' 아이유, '팔레트'에 펼친 10가지 色(종합)

[음감회 현장]

2017-04-21 17:55

'가요계 치트키' 아이유, '팔레트'에 펼친 10가지 色(종합)
아이유는 '가요계 치트키'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가수다. 그가 발표하는 신곡은 마치 마법처럼 음원 차트 1위 자리에 쏙쏙 꽂힌다.

그런 아이유가 무려 10곡의 신곡으로 채운 새 앨범을 낸다. 심지어 지금껏 발표한 앨범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단다.

아이유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 스퀘어에서 열린 정규 4집 '팔레트(Palette)'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곡들이 참 마음에 들고 자신 있다. 많이들 좋아해주실 거라고 생각한다"며 활짝 웃었다.

이어 그는 "정규 앨범인 만큼, 놓치고 지나가는 부분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지금껏 발표한 앨범 중 가장 곡들이 좋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앨범명에 대해선 "팔레트는 여러 가지 색을 담고 있지 않나"라며 "그림을 하나하나 그려서 보여드리는 것보다 팔레트 자체를 공개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가요계 치트키' 아이유, '팔레트'에 펼친 10가지 色(종합)
아이유가 새 앨범을 발표한 건 2015년 10월 '챗셔(CHAT-SHIRE)' 발매 이후 약 1년 6개월여 만이다.


공백기가 꽤 길었지만, 그는 이미 선공개곡 '밤편지', '사랑이 잘'로 모든 차트 1위를 '올킬'하며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

아이유는 "선공개곡으로 발표한 음원들이 큰 사랑을 받아서 너무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중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많이 좋아해 주셔서 행복하다"고 말을 보탰다.

이번 앨범에는 총 10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팔레트'는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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