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김소이(23)는 2012년 프로에 입회해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9개의 대회에 참가했다. 톱10에 7차례 들어갔고, 페어웨이 적중률 80.78%로 전체 4위에 해당하는 정확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박결(21)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같은 해 프로에 입회했다. 지난해 KLPGA투어 30개 대회에 나서 7차례 톱10에 들어갔고,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는 준우승했다.
김소이와 박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