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⑪러프 칩샷과 팔꿈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300948380187375nr_00.jpg&nmt=19)
지난해 일본 무대를 평정한 이보미는 오른쪽 팔꿈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우선 러프에서는 잔디부터 클럽이 들어가므로 페이스를 오픈한다. 또한 클럽이 자연스럽게 빠질 수 있도록 스탠스도 열어준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얘기일 수 있다.
이보미는 “칩샷에서도 약간의 코킹이 필요하다”며 “이때 중요한 건 손목이 아니라 오른 팔꿈치를 이용해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팔꿈치의 각을 유지하면서 몸과 함께 회전하는 게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레슨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글=김세영, 촬영=조원범/박태성, 편집=안상선, 제작협찬=혼마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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